留学生の日本での生活について

저는 어릴 때 일본의 애니매이션이 좋아서, 그 때부터 일본에 친밀감을 갖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일본의 대학 역사등에 대해서 여러가지 것을 알고, 점점 일본이 좋아졌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 일본대학에 유학하기로 결심하고 교토대학에 입학 했습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아직 1년 반이지만 이 기간동안 경험했던 것이나 몸에 익혔던 것은 지금까지의 인생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고, 지금부터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줄것입니다.

교토대학은 오래되고 아름답고, 일본의 제일가는 자유로운 학풍을 갖고 있는 대학입니다. 교토대학의 매력을 아는 동안 지금은 자신이 교토대학의 학생으로 있다는것에 자랑할 정도로 매우좋아서 교토대학에서의 매일 매우 즐겁습니다.

대학생활에서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혼자서 생활하는 것도 처음이고, 어떤것이라도 자기가 해야되는 상황에 생활하는 것의 어려움을 배우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밖에 없어서 불안이 가득했지만 매일 새로운 만남이 많은 친구를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했졌습니다. 또 학습의 면에서는 가장 첨단 과학기술등,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이 가능해져 시야를 넓히는 것이 가능했졌습니다.

또, 공부 뿐만이 아니라 서클 활동이나 국제교류도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토대학생협의 유학생위원회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활동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신입유학생의 환영 파티 기획을 하기도 하고 , 영화회화 강좌의 튜터를 하기도하고 신입생가이던스에서 영어통역을하기까지 여러가지것을 경험 했습니다. 현재는 교토대학생협의 추천으로 전국유학생이원회의 부이원장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유학생생활을 한층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